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 자가용 이용 비중이 높아지면서 차량 이동 시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특히 주행 중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과 흔들림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으며, 카시트의 ‘밀착 설치’가 주요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.
한국교통연구원(KOTI)에 따르면 영유아 동반 가정의 약 87%가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, 이에 따라 차량 내 카시트의 설치 완성도와 고정 안정성이 실제 탑승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. 전문가들은 영유아의 경우 신체 지지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, 단순 장착 여부보다 차량 시트와의 밀착 상태와 올바른 탑승 자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.
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는 차량과 카시트 간 밀착도를 강화한 신생아 카시트 듀얼픽스를 선보이고 있다. 해당 제품은 리바운드 스토퍼와 와이드 메탈 스핀 디스크 구조를 적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흔들림을 제어하고, 차량 시트와의 밀착 고정을 돕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.
또한 약 150도 범위의 후방 장착 각도 설계와 신생아 체형에 맞춘 인체공학적 구조를 적용해 안정적인 탑승 자세 유지까지 고려했다.
브라이텍스 관계자는 “카시트는 단순한 육아용품이 아닌 아이를 보호하는 안전 장치로, 제품 선택 시 디자인이나 편의 기능보다 차량과의 밀착 설치와 구조적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”고 밝혔다.
출처 : 서울신문(https://www.seoul.co.kr/news/economy/2026/03/30/20260330500059)